CI/CD 무중단 배포 POS Projcect 적용기 2탄
개발이란건 어쩌면…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코드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면 왜이렇게 헛점 투성이 인걸까요? 개발이란건 어쩌면 삽질의 연속이 아닐까요? 이번에 무중단 배포 적용 진행하는 과정 또한 그러한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습니다. 완벽했다고 생각한 1차 배포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CI/CD 무중단 배포 POS Projcect 적용기 1탄 바로가기 첫번째 삽질 지난번 적용기의 핵심은 하나의 서버에 도커 컨테이너를 2개 띄워둔 상태에서 사용하지 않는 컨테이너를 최신상태로 recreate 한 후에 배포한다는 개념이었습니다. ...